
「꽃가루 알레르기」란 화분에 의해 재채기나 콧물, 눈의 가려움 등의 알레르기 증상을 일으키는 병입니다.
원인이 되는 화분은 많으며, 일본에서는 약 60종류의 화분이 알려지고 있습니다. 도쿄에서의 주요한 화분의 종류와 주된 비산 시기는 다음과 같습니다.
■삼목 화분:2월∼4월
■노송나무과 화분:3월 중순∼5월 상순
■벼과 화분:5월∼7월 중순, 8월 중순∼10월 중순
■돼지 풀 속화분:8월 중순∼10월
■쑥과 화분:8월 중순∼10월
현재 화분증이 아니 사람이라도 화분을 계속해서 들여마시고 있으면 꽃가루 알레르기를 발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. 도쿄에서는, 약 3.5명에게 1명이 삼목 꽃가루 알레르기라고 추계되고 있으며, 꽃가루 알레르기 중에서도 특히 삼목 꽃가루 알레르기에 대해 주의가 필요합니다.
삼목 화분이 비산하는 2월∼4월은 일기예보에서 화분이 나는 양의 예측 등의 화분정보가 발표됩니다. 삼목 꽃가루 알레르기가 되지 않기 위해서, 또 증상을 경감하기 위해서, 이러한 화분정보를 이용하고, 화분이 많이 튀는 날에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가능한 한 화분을 흡수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또 꽃가루 알레르기 때문에 고생한 경험이 있으신 분은 병원에서 증상을 억제하는 약을 받는 것도 유효한 대책입니다. 삼목 화분이 날기 시작하는 2주일 전쯤에는 병원에 가도록 합시다. 또, 증상이 가벼워지러다도 약을 안 먹으면 갑자기 악화될 경우가 있습니다. 의사와 상담하여 화분이 나는 시기는 계속해서 약을 복용하도록 합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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